동양證 : SK텔레콤 · 하나투어 · 제이엔케이히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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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두산중공업 :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보유. 인도 화력 부문 및 중동 플랜트 신규 수주 기대. 2009년 이후 수주잔고 최고치 지속 경신하며 안정성 부각. 내년 이후 글로벌 원전 투자 재개 시 실적 레벨 업 가능성.

▲ 대림산업 : 해외부문 지속 성장. GCC의 Hydrocarbon 영역 뿐만 아니라 Infrastructure부문에서도 역량 발휘. 이미 해외수주 목표치를 초과했으며 추가적인 수주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부과 가능. 업계 내 해외부문에서 가장 높은 수준 마진율 기록.

▲ SK텔레콤 : 지주회사 변모 주목과 배당메리트. 하이닉스 인수로 지주회사 변모 주목. 배당정책 기존대로 유지(연간 9,400원)에 따른 배당메리트 보유. LTE 가입자 확보로 2012년에는 ARPU 상승 기대.

▲ 일진디스플 : 터치패널 및 플렉서블 성장 가능성. 터치패널 내 수율 등 기술적 우위 확보로 향후 안정적 M/S 성장 전망. 내년 이후 TV 시장 회복 시 사파이어기판 사업 성장 모멘텀 보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보유로 경쟁사 대비 사업 선점 가능성.

▲ 한솔제지 : 4분기 매출 증가 및 이익률 상승 가능성. 10월 인쇄용지 판가 인상 성공으로 4분기 호실적 기록 전망. 3분기 급락한 펄프가격으로 마진 스프레드 확대. 3분기말 대비 4분기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손실 환입 가능성.

▲ 한전기술 : 한국형 원천 수출의 최대 수혜주. 2010년 UAE 원전 수주에 이어, 터키, 베트남 원전 수주 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 확보함. 사우디와의 원전 협정까지 체결하면서 원전 수주 기대감 한층 높아지고 있음. 실적측면에선 UAE 원전 3,4호기 설계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4분기 이익모멘텀 지속될 전망.

▲ 하나투어 : 악재 회복과 우호적 환경. 최근 환율 하락 안정세에 따른 우호적 환경 조성. 일본, 태국 등 주요 여행지의 복구에 따른 향후 실적 회복 가능. 송출객수 안정적 증가 등 국내 여행산업 자체의 성장에 따른 수혜.

▲ 신규추천종목 : 없음.


◇ 코스닥

▲ 제이엔케이히터 : 호실적 지속과 내년 이후의 안정적 성장. 올 수주 약 2천억원으로 전망되어 2012년 실적 전망 역시 밝음. 이란 메탄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 감소. 에너지가격 강세로 인한 2012년 이후 플랜트 신규발주 지속 가능성.

▲ 유비쿼스 : LG U+향 통신장비 수주로 내년 1분기까지 실적 턴어라운드. LTE망 본격화로 인한 Core 장비 대량 발주 전망. 올해 진출 시작한 인도 시장의 내년 성장 가속화.

▲ 액트 : 매출 성장과 고마진율 추세 지속. Kindle Fire 등 LGD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 확장 수혜. 태양기전, 하이디스 등 신규거래처의 비중 증가로 인한 성장 추세 지속. 소품종 다량생산화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률 10%가 넘는 등 마진율 상승.

▲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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