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현대증권은 LTE 스마트폰 출시에 발맞춰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 및 통신비를 지원하는 '4가G있는 스마트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증권 애플리케이션 'Smart M'을 이용해 매월 100만원이상 주식매매를 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주식매매를 하지 않아도 매월 기본지원금이 지급되어 단말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약정금액별 통신비가 추가 지급되어 월 거래금액에 따라 월 최대 4만 5천원까지 통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 S2 HD LTE, 옵티머스 LTE, 아이폰 4S 등 최신 스마트폰 4가지 기종이다.
현대증권 위탁계좌가 있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 후 현대증권 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대상 스마트폰을 이미 구매한 고객은 현대증권 지점을 방문하여 할부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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