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 현대건설 · LG전자 · 휠라코리아 등
유진證 : 현대건설 · LG전자 · 휠라코리아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트폴리오

▲ 현대건설 : 건축, 토목 및 플랜트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쟁력 보유. 2012년 그룹 시너지 효과로 본격적인 재성장 예상. 2012년 해외 수주 120억불 내외로 대형 건설사 중 성장률이 가장 높을 전망. 이라크 및 리비아 시장 개방으로 Oil/Gas, Power, Infrastructure 발주 2011년 대비 120% 증가할 전망.

▲ LG전자 : 그 동안 부진했던 스마트폰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회복. 옵티머스 LTE 폰 미국 및 일본 시장 출하 상황 양호. 3D TV, 프리미엄 가전 등 브랜드 가치 강화. TV 산업 경쟁 구도 변화 수혜.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실적 호전 전망. 유상증자 자금은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되면서 불신이 해소되는 과정.

▲ 파라다이스 : 카지노 업체인 동사는 시장 방어주 측면에서 접근,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추어 2012년 영업장 확장 계획이 있는 동사 매력적. 공급자 위주 마켓인 카지노 업종 특성 상 영업장 확장 및 게임기구 증설은 즉각적인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다는 점에서 긍정적. 향후 파라다이스 그룹 내 카지노 업체 통합화 가능성. 인천공항 국제업무 단지 개발 계획 참여 등 중기적 실적 증가 추세 지속 전망.

▲ 호남석유 : 유가 상승에도 불구 현 시점의 유가와 화학제품 가격 괴리율은 최대 수준으로 2012년 화학 시황 호조 예상. 수요처들의 재고 레벨이 낮고 2012년 중국의 내수 진작 본격화 될 전망. 1Q12 중국발 restocking으로, 4분기는 시진핑 정권 정책으로 중국의 화학 제품 수입이 증가할 전망.

▲ 대우조선해양 : 해양 생산설비 수주 2012년 초 순차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해양플랜트 수주 2012년 상반기까지 지속 예정. 일본 원자력 사태 이후 천연가스 관련 투자 증가 추세. LNG 선박 관련 세계 시장 1위 업체로 경쟁력 증가. 해양 자원 개발 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삼성중공업 대비 저평가 매력적.

▲ LS : 4Q11 영업 및 영업외수지 대폭 개선, 환평가이익 반영으로 실적 호전 전망. 자회사인 LS 전선은 한전을 비롯한 고수익 매출 대기 중이고 LS니꼬동제련은 제련마진 상승추세 및 희소금속 가격 강세로 수익 호전. 주요 자회사들의 안정성으로 주가 하방경직 강화 전망.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 휠라코리아 : 2012년 130% 이상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글로벌 브랜드 보유로 성장 가능성 또한 충분.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의 스포츠 의류와 아동 의류는 평균 로열티 브랜드 3~5% 안정적인 매출이 매년 유지될 전망. 유럽 지역의 신규 라이센시들의 영업 전개 2012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 이에 대한 로열티 수입은 50억원 추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