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국제팀] 체코 자동차 업체인 스코다가 인도에서 세단형 승용차 '래피드'를 출시했다.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는 스코다가 전날 뉴델리에서 우리 돈 1천 5백 만원에서 2천 만원 상당인 '래피드'를 선보였다고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또 래피드가 인도에서 세단 부문 선두주자인 현대자동차의 베르나와 혼다의 시티를 각각 추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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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국제팀] 체코 자동차 업체인 스코다가 인도에서 세단형 승용차 '래피드'를 출시했다.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는 스코다가 전날 뉴델리에서 우리 돈 1천 5백 만원에서 2천 만원 상당인 '래피드'를 선보였다고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또 래피드가 인도에서 세단 부문 선두주자인 현대자동차의 베르나와 혼다의 시티를 각각 추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