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2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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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9월 28일 장마감 이후부터 29일 개장전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OCI는 88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12월 28일까지다.

삼성물산은 용산 랜드마크빌딩 건설공사에 대해  도급약정 체결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지난 26일에는 시공 우선 협상대상자에 한차례 선정된 바 있다.

솔로몬 저축은행이 임석 전 대표이사체제에서 정일대 신규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현대상선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현대증권으로부터 MMW(MONEY MARKET WRAP) 700억원을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만기일은 11월 4일이며 시장금리가 적용된다.


◆ 코스닥시장

디지털오션는 기존 강문석 대표와 안혁 대표이사가 모두 사임함에 따라 김영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신민저축은행은 자본금 100% 잠식 해소를 입증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당사는 120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으며 자본금의 100% 잠식 해소입증을 위해 외부감사를 받았다. 감사 결과 자본 총계가 120억원 증가했으며 전날인 27일 자본잠식률은 71.6%로 자본전액잠식이 해소됐다.

신민저축은행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검토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 기한은 이달 9일 10시 7분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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