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팀] 17일 낮 2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KT 휴대전화가 불통돼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KT는 통화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기지국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불통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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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팀] 17일 낮 2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KT 휴대전화가 불통돼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KT는 통화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기지국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불통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