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해 4013억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BS는 1년에서 3년 만기의 선순위 3개 종목과 공사가 보유한 3년 만기 후순위 1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만기별 발행금리는 1년물은 3.73%, 2년물은 3.89%, 3년물은 3.91%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해 4013억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BS는 1년에서 3년 만기의 선순위 3개 종목과 공사가 보유한 3년 만기 후순위 1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만기별 발행금리는 1년물은 3.73%, 2년물은 3.89%, 3년물은 3.91%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