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한화케미칼이 일본재건 본격화에 따른 PVC실적 가속화 등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1500원(3.38%) 오른 4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일본재건 본격화에 따른 PVC실적 가속화 및 가성소다 국제가 상승분의 2분기 본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을 상회하는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