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 대한항공 · 하이닉스 · 엔씨소프트 등
현대證 : 대한항공 · 하이닉스 · 엔씨소프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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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대한항공 :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미주와 구주노선의 장거리 수요증가 및 이익회복이 예상되며 주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 1분기 이후 여객부문의 호조 및 IT제품 출하량 증가와 함께 화물수요 모멘텀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정상화가 기대.

▲ 하이닉스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IT기기 다각화로 인한 DRAM 수요 증가. 수혜 및NAND부문의 경쟁력 회복에 따른 매출성장이 예상. DRAM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개선, 모바일 DRAM의 성장세 부각 및 일본 지진영향에 따른 고객사 공급 확대 기대.

▲ 엔씨소프트 : 1Q 양호한 이익성장과 함께 리니지, 아이온 등 기존게임의 견조한 모멘텀 및 블레이드앤 소울, 길드워2의 신작게임 기대감 유효. 국내외 최고 기대작인 블레이드앤 소울의 하반기 상용화 기대감과 함께 기존 게임 업데이트 효과에 따른 매출성장도 긍정적.

▲ 현대홈쇼핑 : 견조한 소비호황과 함께 올해 TV홈쇼핑 및 인터넷 부문의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판관비 축소로 인한 비용절감도 이익에 긍정적. 중산층의 구매력 확대 및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됨과 동시에 7,500억가량의 순현금 보유 및 이익성장 대비 저평가 메리트 부각.

▲ 에스엘 : 글로벌 자동차 부품 수요증가에 따른 매출증가 및 전장부품의 신규 수주가 가시화되며 주가상승 모멘텀을 견인할 전망. GM 및 중국 로컬 업체로의 고객다변화, 글로벌 부품사로서의 성장성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 KB금융 : 2010년 부진한 실적 이후 NIM 증가 및 충당금 감소로 2011년 대폭 개선된 실적에 따른 실적 정상화로 주가상승이 예상. 부동산 PF우려감 완화와 금리 인상 기대감에 따른 금융업종 전반의 업황회복 이슈로 2011년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기대.

▲ 삼성화재 :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한 낮은 손해율 유지와 함께 장기 신계약의 증가 및 고수익성 보장성 보험부문의 성장성 부각. 규모의 경제에 따른 양호한 영업이익 마진율 지속 및 시장점유율 확대 메리트 보유와 동시에 운용자산의 증가도 이익에 긍정적.

▲ LG화학 : 석유화학시황의 호조세와 함께 전기차용 배터리사업 및 LCD용 유리기판 사업의 경쟁력으로 높은 수익성장이 전망.IT재고조정의 마무리와 동시에 Specialty 제품 시황호조에 따른 이익개선 및 중대형전지 분야의 사업가치 부각.

▲ 추천제외종목 : 없음.
 


◇ 코스닥

▲ 케이비티 : KT와 NFC 모바일 결제 상용화 진행으로 관련 분야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며 1Q 스마트카드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 유럽, 중동, 태국 등 스마트카드 제품의 해외매출처 다변화 및 전자주민증 공급규모 확대에 따른 수출모멘텀도 긍정적.

▲ STS반도체 : 반도체 업황 회복과 동시에 삼성전자의 핵심 패키징 업체로서의 수혜 및 필리핀법인의 높은 성장성에 따른 매출증가 예상. 비메모리반도체 투자확대에 따른 패키징 부문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물량증가로 올해 큰 폭의 이익성장 전망.

▲ 고영 : 세계 1위의 3D검사장비업체로 기존 PCB 불량검사 SPI장비매출과 함께 자동차 전장부품 및 반도체 시장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기술력, 가격협상력에 따른 높은 수익성과 동시에 검사의 정확도 및 효율성 확보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예상.

▲ 에이블씨엔씨 : 국내 점포수 및 ASP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화장품 판매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 중국법인의 매장수 증가와 유통망 확대 및 국내화장품 제품선호현상과 함께 성장성이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긍정적.

▲ OCI머티리얼즈 : NF3, 모노실란 등 특수가스부문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올해 지속적인 생산량 증설에 따른 이익모멘텀이 예상. NF3 가격인상에 따른 높은 수익성과 함께 IT제품 및 태양광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과 동시에 1Q 큰폭의 실적개선이 전망.

▲ 추천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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