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재테크] 3代까지 온가족의 통합치료비보장
[루키재테크] 3代까지 온가족의 통합치료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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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

[서울파이낸스 유승열 기자] 메리츠화재의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1009'는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해준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 최초로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보장기간을 확대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교통상해 골절진단 및 수술비, 해외치료 입원의료비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해 100세까지 치료비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 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해 발생한 실제 본인부담의료비의 40% 해당액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하는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보장을 개발했다. 지난 2009년 실손의료비 표준화 이후 보장에서 제외되었던 해외치료비 보장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존스홉킨스, 엠디앤더슨 병원 등 해외 유명 의료기관에 대해 안내해주며, 전문 의료진에 의한 2차 의료소견 제공 및 진료예약 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해외치료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 건강상담 등의 건강관리와 대형병원 진료예약, 전문의추천 등 치료지원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건강관리에서부터 치료지원까지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하나의 상품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보장되는 것도 특징이다. 자녀는 태아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의 위험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부부형 장기요양보장으로 부부 중 한 명이 간병상태가 되는 경우의 간병비로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줘 합리적인 보험 설계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경제활동기의 위험 보장뿐만 아니라 저축형을 추가 선택해 저축기능까지 설계할 수 있다.

기본계약 외에 상해, 질병보장, 운전자비용, 배상책임, 어린이 및 태아관련보장 등 총 128가지의 특약을 가족의 Life-Style별로 선택해 설계할 수 있으며, 체증형 담보운영 및 복층설계기능, 사망보장 고액가입시 할인제공 등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는 창립 88주년을 기념해 만든 상품으로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지킬 수 있는 보험"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 단계에서 고객수용도 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담보를 많이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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