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국제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21일 회색 연기가 치솟으면서 작업 인력이 대피했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 관계자가 밝혔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그러나, 방송은 회색연기가 왜 발생했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국제팀]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에서 21일 회색 연기가 치솟으면서 작업 인력이 대피했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 관계자가 밝혔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그러나, 방송은 회색연기가 왜 발생했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