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 뉴스팀] 일본 열도가 지속적인 여진으로 공포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10시26분경 일본 도쿄를 비롯한 동북지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도쿄, 치바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등에서 지진이 감지됐으며, 도쿄 도심에선 건물이 흔들렸다. 이 지진은 치바에선 일본 계측기준 진도 4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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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 뉴스팀] 일본 열도가 지속적인 여진으로 공포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10시26분경 일본 도쿄를 비롯한 동북지역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도쿄, 치바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사이타마현 등에서 지진이 감지됐으며, 도쿄 도심에선 건물이 흔들렸다. 이 지진은 치바에선 일본 계측기준 진도 4로 관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