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게이트뱅크 박남대사장 - "금융자동화기기 토탈아웃소싱 주력" “금융자동화기기 관련인프라 구축과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금융자동화기기 토탈아웃소싱 시장에 주력 할 것입니다”지난해말 웹케시에서 분사한 게이트뱅크의 박남대사장(사진)은 이미 국내 금융권과 VAN사업자의 CD/ATM설치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아웃소싱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은행의 대표적인 고객 채널인 ATM의 경우 설치 대수가 늘어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났으며 구형기기 교체와 신규 설치로 인한 구매비용 부담으로 인해 아웃소싱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기존의 외부용역업체가 유지관리만 했지만 이제는 은행이 ATM을 구입할 필요없이 임차료 등의 경비만 부담하면 전문아웃소싱업체가 ATM의 도입에서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형태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박 사장은 대구은행의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5-17 00:00 <기획특집> 사이버넷-해외시장 발판 마련해 선두 주자로 나서 1998년 9월 설립된 사이버넷(주)는 스마트카드 지원용 유·무선 단말기 및 전자화폐·스마트 카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호주, 미국, 유럽 등 9개의 해외법인(연락사무소 포함)을 운영, 세계적인 기술력과 마케팅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이다.사이버넷의 경우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마트카드의 국제표준규격인 EMV인증을 모두 획득해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국제적인 요구에 발맞춰 지난해 3월, 4월에는 기존 EMV3.1.1 인증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EMV4.0인증을 획득, 국제적인 추세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국내 전자화폐·스마트카드 솔루션 업체로는 유일하게 해외 현지법인 및 유통 파트너 회사를 통한 직·간접영업을 기반으로 전세계 85개국에 스마트카드 지원용 유·무선단말기를 수출하고 있다. 2002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18 00:00 <기획특집> 스마트카드테크놀러지-독자기술로 자바카드 개발 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대표 정희원)는 이동통신사 뿐만 아니라 KT 등 유선 통신업체의 수요에 맞는 카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금융과 통신의 융합에 대비한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로열티·CRM 등 관련 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SKT 스마트카드 슬롯배터리를 개발, 보급한 바 있다. 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는 수년간 스마트카드 COS(Chip Operating System) 단말기 및 금융, 보안, ID 등 다양한 스마트카드 응용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바카드는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이 수행될 수 있는 스마트카드로서 카드제조사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이 수행 가능해 플랫폼이 개방적이고, 다목적 이용이 가능하며 카드발급 후에도 프로그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18 00:00 카드사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 '분주' 가맹점 및 VAN 수수료 조정작업은 각사별로 추진카드업계가 한해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영업비용을 절감하고 정보 공유 확대를 통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협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상과 한해 수백억원의 비용부담을 안고 있는 VAN 수수료 인하를 위해 각 사별로 작업을 벌이고 있어 왜곡된 카드사들의 수익구조가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18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카드업계가 수지개선을 위해 고비용 영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카드업계는 지난 12일부터 이번주 23일까지 고비용 영업구조 개선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협의를 진행중이다.이번 태스크포스팀에서는 그 동안 각 사별로 해온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함 2금융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4-18 00:00 금융IC카드 알고리즘 SEED로 통일 내년부터 도입되는 금융IC카드 암호화 알고리즘은 SEED로 통일돼 사용되며 시범사업은 내년 2월중에 실시된다.또 IC카드 최초발급시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의무화되며, 경영의 어려움 등 부득이한 경우 7월 1일로 하기로 했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 각 은행 및 신용카드사의 전산담당임원 등으로 구성된 IC카드 도입추진단 회의에서 IC카드 도입 계획안이 일부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회의 자료에 따르면 IC카드 암호화 알고리즘은 SEED만 적용키로 했으며, 카드 제작 및 발급시 제작사 및 제휴발급사에 금융기관 암호화키의 위탁·관리가 불가피해 이에 대한 보안기준을 금감원이 마련키로 했다.또 IC카드 제작 및 자동화기기용 IC칩은 각사별로 이달안에 발주될 예정이며, 관련 프로그램은 12월까 전자/IT/통신 | 서울금융신문사 | 2003-11-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