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52.69달러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만에 소폭 하락해 배럴당 52달러선으로 내렸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날보다 0.71달러 내려 배럴당 52.69달러에 거래됐다.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0.46달러 내려 배럴당 68.3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0.71달러 내려 배럴당 68.65달러, 등유는 0.83달러 내려 67.90달러에 거래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1.70달러 올라 배럴당 49.21달러를 나타냈다.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37달러 올라 배럴당 56.48달러에 거래됐다.WT 기업 | 나민수 기자 | 2015-03-26 09:11 두바이유 이틀째 상승…배럴당 53.40달러 [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해 배럴당 53달러선으로 올랐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53달러 올라 배럴당 53.40달러에 거래됐다.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소폭 상승했다. 보통 휘발유는 전날보다 0.44달러 올라 배럴당 68.81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0.47달러 올라 배럴당 69.36달러, 등유는 0.62달러 올라 68.73달러에 거래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0.06달러 올라 배럴당 47.51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1달러 내려 배럴당 55.11달러에 거래됐다.브렌트 기업 | 나민수 기자 | 2015-03-25 09: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