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택시장 침체에 입주 프리미엄 '급감' 주택시장 침체에 입주 프리미엄 '급감' 1000만원 이상, 전체의 22% 불과[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주택시장 침체가 입주 프리미엄 급감으로 이어졌다. 올해 입주 아파트 가운데 5개 평형만 입주 프리미엄이 1억원 이상 붙었다.3일 닥터아파트가 2013년 입주한 전국 아파트(임대 및 전매제한 단지 제외) 252개 단지, 1438개 타입, 12만7622가구를 대상으로 입주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1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타입은 318개에 불과했다. 전체 타입 중 22.1%에 불과한 수치다.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대개 이자비용과 기회비용 등을 감안하면 통상 분양가의 4%는 입주 프리미엄이 붙어야 본전치기라고 볼 수 있다"며 "다시 말해 최초 분양받아 입주했을 경우 입주한 타입의 77%는 본전치기를 하지 못하고 손해를 봤다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12-03 16:45 사직 롯데캐슬, 전타입 1순위 마감…45대 1 사직 롯데캐슬, 전타입 1순위 마감…45대 1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이 평균 45.4대 1로 전 타입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사직 롯데캐슬 더클래식'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55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총 2만5235명이 몰리며 평균 45.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이 중 84.85㎡타입의 경우 129가구 모집에 9695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 75.16대 1을 기록했으며 161가구를 공급한 84.97㎡는 최대 청약인원인 9893명이 접수했다.박성현 분양소장은 "이미 평지 입지에 역세권, 명문학군까지 더해져 미래가치가 검증 된데다 가격까지 인근 시세 수준으로 나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렸다"며 "어느 곳이나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자녀 키우기 좋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11-29 10: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