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證: 유한양행·대우인터내셔널·영풍 등 ◇대형주 ▲유한양행- 풍부한 현금성 자산과 무차입의 우량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증시조정이나 시중 금리 인상에 훌륭한 방어주로서의 역할 기대. 제네릭 신제품 출시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등을 통하여 시장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대우인터내셔널- 동사의 매각 이슈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M&A프리미엄의 증가 기대. 상승국면인 천연가스 가격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 ▲영풍- 달러 약세로 인한 상품가격 강세 국면이 지속됨에 따라 동사의 이익 모멘텀 부각 기대.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된 자산가치와 우량 계열사 지분가치의 부각 기대. ▲SK케미칼-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바이오사업 가치의 재평가로 밸류에이션 상향 메리트 보유.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11-03 08:41 현대카드M계열 서비스 리뉴얼 [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현대카드가 현대카드M계열의 특화 카드 3종(현대카드M BLU/Q/Lady)의 서비스를 리뉴얼 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특화카드인 ‘현대카드M BLU’와 ‘현대카드M–Q’는 주유, 정비, 보험 등 차량관련 전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속 위주로 서비스를 개편했다. 우선,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시 적립율을 기존 리터당 50포인트에서 80포인트로 높이고, 적립과 동시에 리터당 100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LPG충전소에서도 기존 결제금액의 0.5% 에서, 리터당 40포인트로 적립율을 높였다. 차량정비 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됐다. 전국 2500여개 현대·기아차 정비 서비스 업체인 BLU-Hands와 AUTO-Q에서 정비대금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까지 M포인 2금융 | 전종헌 기자 | 2009-11-02 10:1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