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2,0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銀, LG·현대제철 주가연계 ELS 판매 ▲ © 관리자 [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부산은행은 3일부터 11일까지 '동양 투스탁 스텝다운 파생상품 투자신탁 3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만기 3년으로 LG와 현대제철의 보통주 주가를 매 6개월 경과시점의 종가와 비교해 조기상환을 결정한다.조기상환은 매 6개월이 되는 시점의 3일 평균종가가 최초 기준주가 대비 각각 75%, 70%, 65%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17.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고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주가관찰일로 연기된다.3년만기시에는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주가보다 65%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17.00%(세전)수익율이 확정되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주가 대비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 은행 | 공인호 | 2008-03-05 10:15 어린이 재해사고 봄에 집중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4~6월 어린이 재해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감기 등 호흡기 질환도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녀에게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생명은 새학기를 맞아 대한생명의 대표 어린이 보험인 ‘주니어CI보험’ 등 두 가지 어린이보험의 2007년 보험금 지급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총 83만건의 보유계약 중, 지난해 18세 이하의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된 16만4968건을 조사한 결과 지급된 보험금은 453억원, 건당 사고보험금은 약 27만5천원이었다. 보함사고의 종류로는 재해사고가 9만7878건으로 59.3%, 질병사고가 6만7090건으로 40.7%를 차지했다. 월별 재해사고 보험 | 박민규 | 2008-03-05 10:13 "LG디스플레이, 패널가격 안정으로 견조한 성장 유지"<메리츠證>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메리츠증권은 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예상보다 낮은 ASP하락으로 2분기 이후 패널가격이 더욱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4,000원으로 제시했다. LCD시장조사기관인 Displaysearch에 따르면 3월 상반기 중대형 TFT-LCD모듈 가격은 평균 1% 정도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보면 TV제품이 37” 이상 대형제품에서만 1% 내외의 하락으로 안정기조를 유지했으며 노트북도 가격하락이 없는것으로 나타나 2분기 이후 가격상승전망을 가능하게 했다. 또, 모니터 제품은 주력제품들에서 2~3%의 하락기조를 유지했으나 주력제품의 가격이 4월 이후에는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가격하락에 대한 증권 | 박선현 | 2008-03-05 10:06 [공시]일지테크 대표이사 2만5500주 장내매수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일지테크 구준모 대표이사는 2만5500주(0.19%)를 장내매수, 소유주식이 89만6183주(6.63%)에서 92만1683주(6.82%)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문선영 기자 기업 | 문선영 | 2008-03-05 10:05 ASUS, 펜린 기반 노트북 5종 출시 ASUS, 펜린 기반 노트북 5종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ASUS가 인텔 펜린 CPU 기반의 노트북을 5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F3S-Shine, M51, F8SR, W7SG 그리고 F9SG(2종) 등 총 5종이다. 새로운 하이그로시 상판을 채택한 F3S-Shine,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수 있는 M51, 화이트와 디자인이 강조된 W7SG,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F9SG(2종), 동양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F8S등 이번에 출시된 ASUS 노트북들은 CPU의 성능은 높이고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낮춘 최신 인텔 펜린 CPU 기반 노트북이다. ▲ ASUS 'F3S-SHINE' © 서울파이낸스F3S-SHINE 노트북은 최고사양의 펜린 CPU인 코어2 전자/IT/통신 | 이상균 | 2008-03-05 09:58 기업銀, 원자재구매 특별자금 5천억원 공급 ▲ 기업은행 원자재 구입 특별자금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기업은행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원자재 가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자재구매 특별자금’ 5천억원을 한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제조업 및 제조 관련 도매업종 중소기업으로, 특히 최근 가격이 급등한 철강류와 제지원료, 섬유원료, 곡물 등의 원자재 구매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우선 적용된다. 기업 규모와 기존 대출금에 상관없이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신속한 대출을 위해 업체별 대출한도 조회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영업점장 전결로 처리된다. 현병택 기업은행 부행장은 “이번 원자재구매 특별자금은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 은행 | 공인호 | 2008-03-05 09:5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6011060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