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탁원 "내달 부산에서 ACG 총회 개최···금융 협력 방안 모색" 예탁원 "내달 부산에서 ACG 총회 개최···금융 협력 방안 모색"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1월 7일부터 4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4차 ACG(아·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ACG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WFC)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CSD) 협의회 중 하나로 지난 1997년11월 역내 CSD 간 정보교환·업무협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017년 3월 ACG 의장국으로 선임됐고, 3년간 집행위원회 의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예탁결제원은 그간 제4차·제15차 등 총 2번의 총회를 개최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2-10-27 15:17 SK E&S, 동티모르 대규모 조림 프로젝트 추진 SK E&S, 동티모르 대규모 조림 프로젝트 추진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K E&S가 동티모르 정부와 손잡고 산림 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통한 탄소감축에 나선다.SK E&S는 서울 코엑스(COEX)에서 동티모르 정부, SK임업과 '동티모르의 지속가능한 조림·산림보전 프로젝트 개발에 관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페드로 도스 레이스 동티모르 농수산부 장관, 임시종 SK E&S 전력·LNG사업총괄, 정인보 SK임업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MOU는 세계산림총회(WFC) 참석차 이뤄진 동티모르 정부단의 방한을 계기로 체결됐다. 세계산림총회는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2-05-04 16:46 오비맥주, 15차 WFC 통해 '카스 희망의 숲' 알린다 오비맥주, 15차 WFC 통해 '카스 희망의 숲' 알린다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오비맥주가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 개최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에서 기후위기 대응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 가꾼 '카스 희망의 숲'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한다. 2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WFC는 6년마다 열리는데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영향력이 크다. 이번 WFC에서 오비맥주와 푸른아시아는 홍보 부스를 열고 2010년부터 이어온 몽골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와 환경난민 지원 노력을 보여준다. 카스 희망의 숲은 미세먼지와 황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5-02 19:35 SK임업, 세계산림총회서 50년 조림사업 소개 SK임업, 세계산림총회서 50년 조림사업 소개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SK그룹이 SK임업 창립5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산림총회(WFC)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SK임업은 그간의 탄소감축 노력과 국내 1호 탄소배출권 확보 그룹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2일 SK그룹에 따르면 SK임업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개막한 제15회 WFC에서 지난 1972년부터 50년간 국내외에서 진행한 각종 조림사업 성과와 탄소배출권 플랫폼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밝힌다.이번 WFC에는 국내에서 대기업 중 유일하게 조림사업을 하는 SK가 한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2-05-02 10:14 [속보] 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우 0.08%↓·나스닥 2.47%↓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79포인트(0.08%) 내린 3만5897.64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1.18포인트(0.87%) 하락한 4668.6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85.15포인트(2.47%) 떨어진 1만5180.43을 각각 기록했다.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고 은행주는 올랐다. 애플은 3.93% 내렸고, 아마존닷컴(AMZN)과 구글의 모기업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1-12-17 06:48 오비맥주, 15차 세계산림총회 CSR 우수사례 선정 오비맥주, 15차 세계산림총회 CSR 우수사례 선정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오비맥주 '카스 희망의 숲'이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선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15차 세계산림총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이 기업의 산림복원 노력 사례로 나왔다.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마스코트 '오나은'이 산림청 마스코트 '그루'에게 카스 희망의 숲 사진과 함께 사업 내용을 들려주는 방식이었다. 오나은은 오비맥주의 '오'와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의 합성어다. 카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4-10 1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