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T, 글로벌 ICT 리더들에 '5G 노하우' 전파 KT, 글로벌 ICT 리더들에 '5G 노하우' 전파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가 5G 전시관인 '퓨처인(FUTURE-IN)'에서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 최고경영자(CEO),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생산혁신부 장관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지난 8일 필리핀 최대 통신사 PLDT 그룹의 회장 겸 CEO 마누엘 판 길리난은 퓨처인을 방문해 KT의 5G 솔루션을 체험하고 다양한 5G 기술 적용사례를 둘러봤다.특히 퓨처인에 전시된 360 CCTV, 360 넥밴드,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KT의 5G 솔루션과 협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9-10-11 09:29 [르포] ICT 종합관제시설 'KT 과천 관제센터'에 가다 [르포] ICT 종합관제시설 'KT 과천 관제센터'에 가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 과천 관제센터'에 다녀왔다. 이곳은 국가 중요 통신 시설로 외부에 잘 소개되지 않은 곳이다. 우리는 흔히 통신 관제센터라고 하면 연말연시나 불꽃 축제 등 통신 트래픽이 몰릴 때 이를 대처하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트랙픽 관리 이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먼저 KT 과천 관제센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단말에서 통신망, 플랫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서비스 및 보안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방식의 관제를 수행하는 시설이라 말할 수 있다. 현재는 IC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8-10-23 16:29 반기보고서 미제출 상장사 6곳 코스닥 관리종목 9곳 신규 지정12월 결산법인 중 6개 상장사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거래소는 디초콜릿, 다휘, 히스토스템, 테스텍, 브이에스에스티 등 코스닥 5개사와 셀런 등 코스피 1개사가 법정제출기한인 전날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공시 규정에 따라 법정제출기한까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반기보고서상 시장조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가 새로 발생한 기업은 없으며 관리종목으로 9곳이 신규 지정됐고, 2곳이 지정 해제됐다"고 말했다.디초콜릿과 다휘, 히스토스템과 셀런은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로 이날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다.브이에스에스티는 앞서 실질심사에서 상장폐지 결 경제일반 | 연합뉴스 | 2010-08-17 10:30 올리브나인, 최대주주 변경 [서울파이낸스 전보규 기자] 올리브나인은 16일 제 3자배정유상증자 참여로 최대주주가 퓨처인포넷에서 임병동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퓨쳐인포넷의 지분율은 22.3%에서 16.7%로 임 씨의 지분율은 25.1%이다. 증권 | 전보규 기자 | 2009-12-16 09:34 [공시]퓨쳐인포넷, 영업익 9.2억원 전년比 181.39%↓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퓨처인포넷은 지난해 영업이익 9억209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39%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 순손실도 18억9087만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117억8650만원으로 40.68% 줄었다. 회사측은 매출액감소에 따른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주미 기자 기업 | 김주미 | 2008-03-12 09: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