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건강 시리얼'로 인기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건강 시리얼'로 인기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동서식품은 28일 '포스트 그래놀라'의 지난해 매출이 340억원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그래놀라는 곡물과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을 설탕이나 꿀 등과 함께 섞어 오븐에 구워낸 것이다. 우유나 요거트와 곁들여 먹으면 식사 대용으로 좋다. 2008년 처음 선보인 포스트 그래놀라는 국내 그래놀라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와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중심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포스트 그래놀라는 크랜베리아몬드·블루베리·카카오호두 3종이다. 콘후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6-28 15:33 [신상품] 오리온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 [신상품] 오리온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오리온이 15일 간편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래밥 과자에 초콜릿과 코코아분말을 더한 초코고래밥과 다섯 가지 곡물(국산 쌀, 귀리, 호밀 등)을 가공해 만든 초코그래놀라, 오곡볼을 함께 담았다. 상자 앞면에는 요리사로 변신한 고래밥 캐릭터 라두가, 뒷면에는 종이 딱지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오리온 쪽은 "오!그래놀라 초코고래밥은 맛과 재미를 찾는 어린이와 건강한 간식을 고르는 엄마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선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2-15 11:53 롯데제과 '한국형 퀘이커' 만들어 동남아에 20만봉 이상 수출 롯데제과 '한국형 퀘이커' 만들어 동남아에 20만봉 이상 수출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제과가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한 '퀘이커 오트그래놀라'가 동남아시아 누적 수출량 20만봉을 넘어섰다. 롯데제과는 미국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를 2018년 국내로 들여와 생산·판매 중이다. 29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퀘이커 제품 11종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중 오트그래놀라 2종(크랜베리아몬드, 골든넛츠)이 홍콩을 비롯해 동남아에 수출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작년 8월 홍콩에 오트그래놀라 수출을 시작으로 약 1년간 20만여봉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펩시코 홍콩 법인은 한국어가 그대로 노출된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0-10-29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