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홍근 BBQ 회장, 미 뉴저지의회 공로장 수상 윤홍근 BBQ 회장, 미 뉴저지의회 공로장 수상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BBQ)그룹 회장이 미국 뉴저지주 의회로부터 공로장을 받았다. 뉴저지주에 14개 비비큐치킨 점포를 열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다. 12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찾은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이날 서울 송파구 문정동 제너시스빌딩에 들러 윤 회장한테 공로장을 건넸다. 윤 회장의 뉴저지의회 공로장 수상은 20년간 해외 진출에 힘써온 뚝심의 결실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이 뉴저지주를 비롯한 미국에서 운영 중인 BBQ 점포는 250여개에 이른있다.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3-04-12 14:53 BBQ 올리버스, 불우이웃 찾아 '초복 삼계탕' 대접 BBQ 올리버스, 불우이웃 찾아 '초복 삼계탕' 대접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비비큐(BBQ) 올리버스(Olive Us)가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와 함께 성동구 거주 불우이웃들에게 삼계탕 100인분을 대접했다. 비비큐 올리버스는 비비큐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비비큐그룹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18일 제너시스비비큐그룹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한 비비큐 올리버스 단원들은 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가정과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50가구를 직접 찾아가 비비큐치킨의 가정간편식(HMR) 삼계탕을 나눠줬다. 이후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를 방문한 식음료 | 김종현 기자 | 2022-07-18 16:51 "영업이익·가맹점수 동반 증가…치킨값 인하여력 충분" "영업이익·가맹점수 동반 증가…치킨값 인하여력 충분" 한국소비자단체協, 초기투자비용 최고 2억원…"비싼 치킨가격 원인"[서울파이낸스 김소윤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치킨 가격을 인하할 여력이 있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최근 치킨업계는 연간 소비되는 치킨이 쌀 소비량을 앞지를 정도로 치킨은 국민간식이 되고 있는데다, 산지 닭가격은 내려가는데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을 올리겠다는 발표를 해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24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 가맹점 수와 매출액이 가장 많은 상위 5개 업체(비비큐치킨, 네네치킨, BHC, 교촌치킨, 굽네치킨)의 2012∼2016년 손익계산서를 분석했더니 영업이익이 연평균 16~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보면 유통 | 김소윤 기자 | 2017-07-24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