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U+, 식목일 맞아 '숲 가꾸기' 봉사 LGU+, 식목일 맞아 '숲 가꾸기' 봉사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이 키운 도토리나무 묘목 300그루를 서울 상암동 노을숲에 옮겨 심는 'U+희망트리'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성장한 도토리나무는 연간 1그루당 이산화탄소 2.5톤, 미세먼지 35.7g을 저감한다. 300그루가 성목으로 성장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750톤, 미세먼지 10kg 이상의 저감효과가 기대된다.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지난 2일 서울 노을공원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04-05 09:03 윤종오 의원 "6만원대 요금제 평균지원금 상한 대비 59% 불과" 윤종오 의원 "6만원대 요금제 평균지원금 상한 대비 59% 불과" [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이동통신사들이 고가요금제로 구분되는 6만원대 요금제 가입자에게도 공시지원금 상한선의 59%에 불과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윤종오 의원(무소속, 울산 북구)이 이동통신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로 출시된 지 15개월 미만의 삼성전자·애플·LG전자의 59요금제(6만원대) 주요 단말기 공시지원금은 19만3007원으로 나타났다.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한 공시지원 상한금 33만원의 58% 수준이다. 반면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으로 선택할 경우 2년간 31만6272원(부가세 포함)을 할인받을 수 있다. 평균 공시지원금 19만3000원보다 10만원 이상 할인폭이 큰 것이다.출시 15개월 미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6-09-29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