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넷마블 "마브렉스 조사 결과, 내부 정보 제공한 적 없어" 넷마블 "마브렉스 조사 결과, 내부 정보 제공한 적 없어"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넷마블의 가상화폐 '마브렉스'(MBX) 대규모로 보유하며 발생한 논란에 대해 넷마블이 "누구에게도 비공개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적 없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힌다"고 거듭 입장을 밝혔다.넷마블의 블록체인 계열사 마브렉스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진상조사단에서 요청한 내부 조사를 재차 철저히 진행했으나 어떤 내부 정보도 제공한 적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MBX는 마브렉스가 발행한 P2E(Play to Earn) 관련 가상화폐다. MBX 코인은 지난해 3월부터 유통되 게임/콘텐츠 | 이도경 기자 | 2023-05-25 15:39 '위믹스 입법 로비의혹' 제기 위정현 교수 "가족 살해 협박 받아" '위믹스 입법 로비의혹' 제기 위정현 교수 "가족 살해 협박 받아"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학회장이 국회 위믹스 이익 공동체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이후 가족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위 학회장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일 학회의 성명을 통해 'P2E(Pay to Earn)업체의 국회 로비'와 '위믹스 이익공동체'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한 이후 학자인 저와 저희 학회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이 시작했다"며 "폭증한 무차별적 인신공격은 마침내 저와 제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일들이 오는 참담한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위 학회장은 지난 10일 성명서 게임/콘텐츠 | 이도경 기자 | 2023-05-24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