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애니플러스, 3분기 영업익 47억원 '63%↑'···분기 사상 최대 애니플러스, 3분기 영업익 47억원 '63%↑'···분기 사상 최대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고, 창립 이래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1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전 분기보다 40% 늘었다. 3분기에는 모회사 애니플러스의 실적 상승이 두드러졌다. 별도 기준 매출액 75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으로 각각 60%, 65%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31%에 달한다. 회사는 꾸준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향 콘텐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11-14 14:47 애니플러스, 로운컴퍼니씨앤씨 인수···"굿즈 시장 강자 도약" 애니플러스, 로운컴퍼니씨앤씨 인수···"굿즈 시장 강자 도약"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보유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의 상품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 굿즈 전문기업 로운컴퍼니씨앤씨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기획과 디자인, 제조, 유통·운영 등 굿즈 생산 전 과정을 소화하며, 아이유, BTS 등 대형 K팝 스타의 팬덤 굿즈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알라딘, 카카오프렌즈, 라이엇게임즈, 존슨앤존슨 등 국내외 유수 협력사들의 IP 관련 상품를 생산한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자회사 로운랩스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프로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08-17 11: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