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반포·자양·신이문 등에 총 4275가구 공급 서울시, 반포·자양·신이문 등에 총 4275가구 공급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1828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또 광진구 자양동, 동대문구 신이문 등에 총 4275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곳은 1979년 준공된 14개동, 1212세대 규모 노후 아파트다.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이 가깝고 명문 학군이 형성돼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 박소다 기자 | 2023-12-21 09:59 서울 광희동 역세권 청년주택 105가구 들어선다 서울 광희동 역세권 청년주택 105가구 들어선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31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 광희동1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의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사업지는 부지면적 510.7㎡에 총 105가구를 건립하는 계획으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번 역세권 심의 결과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해진다.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우선적으 건설 | 박성준 기자 | 2020-08-02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