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HC "한국 비하 내용 중단 요청물의 일으켜 사죄" DHC "한국 비하 내용 중단 요청물의 일으켜 사죄"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혐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한국지사 DHC코리아가 13일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DHC코리아는 이날 김무전 대표 명의로 낸 사과문에서 "'DHC텔레비전'과는 반대의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DHC코리아는 "자사는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모두가 한국인"이라며 "해당 방송 내용은 본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채널로, 저희는 참여하지 않고 공유도 받지 못한다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19-08-14 0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