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해 가장 비싼 전세 거래 '갤러리아포레' 50억원 지난해 가장 비싼 전세 거래 '갤러리아포레' 50억원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나타났다.14일 직방이 2018년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해 전국 시도별 최고 거래가를 정리한 결과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38㎡가 지난해 11월 가장 비싼 50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3.3㎡당 거래가는 6085만원이다.경기도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로 지난해 11월에 전용 203.77㎡가 20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3.3㎡당 3241만원이다. 부동산 | 나민수 기자 | 2019-01-14 1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