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케이뱅크는 6일부터 △코드K정기예금 △코드K자유적금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플러스박스 △챌린지박스 등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P) 올린다고 이날 밝혔다.코드K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 이상의 경우 연 2.1%에서 연 2.4%로 0.3%p, 가입기간 36개월은 연 2.4%에서 연 2.8%로 0.4%p 인상한다. 코드K정기예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최고금리가 적용되고, 가입 14일 안에 금리가 오르면 오른 금리가 가입일로 소급되는 '금리보장서비스'가 적용된다.코드K자유적금은 가입기간 1년은 연 은행 | 이진희 기자 | 2022-05-06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