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특집> 미래에셋證 최고 인기 누리는 'M-Stock'
<스마트폰 특집> 미래에셋證 최고 인기 누리는 'M-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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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증권팀]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서비스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최초로 지난 2월 10일과 3월 18일 각각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탑재폰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미래에셋증권 M-Stock'을 오픈해 새롭게 떠오르는 스마트폰 주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M-Stock'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처럼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로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각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수는 약 16만건, 상시접속자수는 7000명 이상이며 일평균 약 60억원의 약정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김대홍 온라인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를 기존 0.1%에서 0.015%까지 대폭 인하함으로써 고객들의 스마트폰 증권거래시 가장 큰 장애요소였던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수수료뿐만 아니라 시스템에서도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모바일 서비스의 범위를 증권거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으로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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