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특집>동양종금證, 수수료저렴·단말기 대금 지원
<스마트폰 특집>동양종금證, 수수료저렴·단말기 대금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증권팀] 동양종금증권(사장 유준열)은 지난 3월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주식매매서비스를 오픈했다.

주요 서비스인 아이폰주식거래서비스는 3월초부터 공인인증서를 적용하고 보완성을 강화해 현재 주식거래 및 계좌조회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폰 실시간 주식시세 서비스도 지난 3월부터 시작돼 현재 안드로이드 O/S 2.0버전이 설치된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동양종금증권은 저렴한 모바일 거래수수료(0.1%)를 내세우며 고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시간 뉴스와 시황도 제공하며 투자자들에게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동양종금증권은 아이폰 고객을 위한 단말기 구입금액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5월 말까지 이벤트 참여 신청 후 아이폰을 통한 주식 거래시 일정 조건에 맞을 경우 단말기 구입대금과 USIM칩 비용을 지원한다.

동양종금증권은 향후 CMA고객을 위한 특화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 중에 있으며 다양한 O/S기반의 스마트폰 증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에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