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증권팀]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의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고성장 산업군 내 에 서 장기적으로 가치를 상승시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택해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 한 상품이다.
특히, 성장주 또는 가치주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고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특정기간에 펀드의 초과수익이 집중되지 않고, 매 기간별 일정한 초과수익을 달성함으로써 투자자들간에 투자시점별 수익률의 편차가 크지 않다.
펀드 설정 초기 운용규모가 작을 때에는 40여 개 종목으로 압축해 운용하고, 운용규모가 커지면 50~60여개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리스크 관리에 있어서는 주가변동이 아닌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로 리스크를 판단하기 때문에 기업전망에 대한 장기적인 시각을 갖고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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