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특집>한국투자證, 현지밀착 리서치로 중국 직접 투자
<펀드특집>한국투자證, 현지밀착 리서치로 중국 직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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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증권팀]중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의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는 글로벌 성장을 주도 할 중국 본토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업종별 유망 대표 종목을 핵심(Core)으로 하고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소비관련주, 환경 및 뉴에너지 관련주, 산업구조조정과 M&A 테마주 등에 투자하는 전략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운용전략을 구사한다.

궁극적으로는 상해와 심천 주식시장에 상장된 300개 대표종목을 지수화한 CSI300Index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가 타 중국본토펀드와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은 펀드베테랑의 명성을 떨친 한국투신운용의 고유 운용철학을 중국본토에 접목시켰다는 것이다.

한국운용은 시장의 큰 위기마다 지켜왔던 '바텀업(Bottom-up)에 의한 가치투자'를 적용, 중국 현지의 발빠른 정보와 밀착 리서치를 위해서 화안기금으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연내 상해에 리서치 사무소를 오픈해서 저평가 성장주 발굴에 집중하고 알파를 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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