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삼성證, 배당수익에 시세차익까지
<특집>삼성證, 배당수익에 시세차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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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의 '삼성배당주장기주식펀드'는 배당수익과 주가상승으로 인한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즉, 배당수익률이 높거나 주가 상승여력이 높은 종목에 우선 투자해 안정성이 높은 배당주와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성장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것이다.

또한 저평가된 우량주식을 발굴하는 가치투자를 추구한다. 단기적인 시장변동에 편승하지 않고 기업의 내재가치 중심으로 장기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3단계를 거쳐 투자 종목을 걸러 낸다.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의 기업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양호한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 ▲배당 안정성이 높고 배당금 증액이 예상되는 종목 ▲기업지배구조가 탄탄한 종목 등이 1차 관문이다. 이어 이익의 성장성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주가 수준과 상대적 매력도,산업 내 경쟁력과 시장지위,배당정책의 신뢰성 등을 기준으로 다시 범위를 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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