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대신證, 기업 내재가치에 집중
<특집>대신證, 기업 내재가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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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대신증권(사장 노정남)의 '대신 액티브퀀트 증권펀드'는 기업의 내재가치가 우수한 종목을 발굴해 실적장세에 진입할 때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시가총액에 따른 투자비중이 아닌 기업의 펀더멘탈 지표 크기에 따라 투자하는 펀더멘탈 인덱스 기법을 활용해 운용하는 펀드로서, 기업 순이익·자본총계·현금흐름 등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세 항목을 분석해 저평가돼 있는 종목에 투자한다.

또한, 확률적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PEBITDA 밸류에이션 지표의 수렴현상을 활용하고, 12개월 미래 추정치를 반영하며 과거 3년 평균 현금흐름을 분석해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서 편입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아울러 퀀트기법 등의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월간 단위 종목교체를 통해 편입종목의 비중을 일정한 비율로 유지한다.

정재중 Total 서비스 추진부장은 "대신 액티브퀀트 증권펀드는 시장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기업실적을 기반으로 저평가된 가치주를 찾아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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