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LS·세아베스틸·웅진씽크빅 등
대우證: LS·세아베스틸·웅진씽크빅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피

▲LS(신규)-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 보유. 슈페리어 에섹스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상장 가능성 및 해저 케이블 수주 가능성은 긍정적.

▲세아베스틸-2분기부터 본격적인 Turn Around(흑자전환, 하반기 이익 확대) 예상. 특수강 과점 업체인 세아베스틸: 특수강은 일반 탄소강 대비 고성장 품목임에 주목. 2009년 4분기부터 신규 대형 단조 가동으로 성장성 부각될 전망.

▲웅진씽크빅-캐쉬카우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와 기저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한 217억원 예상. 기존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 진행. 50%의 높은 배당 성향으로 현 주가에서 약 5.7% 배당수익률 예상.

▲우리투자증권-이자수익 안정성 하에 Brokerage·IB·ELS·상품이익의 순환적 증가가 가능한 전형적 대형사. 1Q의 이익모멘텀, 13% 수준의 경상 ROE 감안시 PBR 1.1배 수준의 현주가는 저평가. PF부문의 건전성 부담은 완화되고 있으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유지될 전망.

▲한국카본-청정에너지 선호로 인하여 LNG 시장 확대, LNG선 보냉재 추가 수주 및 저장용 탱크 시설 설비 시장 확대 예상. 임시주총을 통해서 경영다각화를 위한 차량 경량화 사업 부분의 사업 목적 추가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산가치는 신규 사업 진출 확대의 긍정적인 역할을 제공.

▲STX엔진-육상용 엔진(발전기) 및 가스터빈 등 신성장 사업 확대로 선박용 발전기 엔진 수주 감소를 상쇄. 기수주분 취소가능성 낮아 2011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성장 가능. 자회사 STX엔파코의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를 재반영하면 투자 매력은 더욱 높음.

▲하이닉스-DRAM 고정 거래 가격은 3분기에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 DRAM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3분기까지 DRAM 공급 증가는 제한적. 3분기 이후 DRAM 54 나노 비중 확대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 2분기 말부터 매각 프로세스 구체화될 경우 Valuation에 긍정적 영향 예상.

▲녹십자-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된 유전자 재조합 제품 그린진(Greengene)의 해외수출 가시화. 국내 유일의 독감백신 원료 및 완제품 생산공장을 완비하고 있고,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M&Afmfxhdgo ETC 및 OTC 사업의 강화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추천제외종목: 한국제지(차익실현)

◇코스닥

▲소디프신소재-선제적 설비투자로 모노실란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 예상. NF3 부문에서 지배적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현금 창출 가능. 대주주 OCI와의 높은 시너지 효과 기대

▲휴비츠-각국의 distributor와 연초 계약을 통한 연간 판매 수량 확정으로 불황기에도 안정적 매출 예상. 전자현미경 분야 진출이라는 신규아이템과 자회사 흑자전환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 기대.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나 주가 저평가 되어 있어 Valuation 매력적.

▲고영-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1분기말 순현금성 자산 180억원 보유.현 시가총액의 44%.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이를 바닥으로 분기별 개선 전망.

▲티엘아이-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 LG디스플레이와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가지고 있어 향후 안정적 성장과 이익 기대.

▲네패스-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과 화학 부문의 실적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은 최성수기 수준. 기존 고객의 수요 증가는 물론 해외 고객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범핑 Capa 확장. 2008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영업외실적이 올해 효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

▲추천제외종목: 없음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