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안보람 기자] 대아티아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26억6000만원 규모의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통합신호제어(CTC:Centralized Traffic Control)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는 규모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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