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시흥) 유원상 기자] 폭포수처럼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는 어린이들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옥구공원 안을 가득 메우고 있다. 가을로 접어드는 입추를 맞이해 여전한 찜통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 옥구공원 내에 설치돼 있는 물놀이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형 물놀이장은 18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시흥시)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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