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벨류, 블록체인 보안인증 'BSA'로 넥스트라이즈 참가
에프엔에스벨류, 블록체인 보안인증 'BSA'로 넥스트라이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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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없앤 혁신기술 소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 설치된 에프엔에스벨류 부스. (사진=에프엔에스벨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 설치된 에프엔에스벨류 부스. (사진=에프엔에스벨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에프엔에스벨류는 13~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Seoul)'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넥스트라이즈는 올해 6회째로 500여개 스타트업과 218개 국내외 대·중견기업·VC가 참여한다.

에프엔에스벨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로, UN 산하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관인 ITU의 파트너로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여온 패스워드리스 블록체인 보안인증 솔루션 'BSA(Blockchain Secure Authentication)'를 소개한다. 

에프엔에스벨류 측은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 글로벌 보안분야에서 AI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과 AI를 이용한 해킹에 대비하는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국외에서는 ITU를 통해, 국내에서는 최근 금융위와 과기정통부의 유권해석을 받아내며 기술의 혁신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BSA를 소개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엔에스벨류의 BSA는 패스워드를 완전히 없애고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폰 고유정보를 조합, 사용자 로그인 시 단 한번 생성되고 사용 후 완전히 폐기되는 일회성 인증키 생성, 다중분산검증 기술 등으로 전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AI·빅데이터,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인증 기술로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관리가 필수적인 전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는 "제네바,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원천기술국인 우리나라에서 국내기업은 물론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VC, 일반 관람객들에게 BSA를 소개하게 돼 더욱 특별하다"며 "기업들의 고객 개인정보보호와 해킹 차단은 사용자 인증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만들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에프엔에스벨류는 BSA를 전세계 신흥개발국 디지털 금융 서비스 보안 강화에 적용하기 위해 ITU와 공동으로 샌드박스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ITU-T를 통해 해당 기술의 세계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ITU는 BSA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검증하기 위해 월드와이드 BSA 애플리케이션 챌린지를 지난 4월 전 세계에 오픈, 현재 39개국에서 참가자들이 앱 개발을 진행 중이다. ITU 주최 BSA 애플리케이션 챌린지 시상식은 오는 10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ITU 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WTSA)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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