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철휴 전 인천로봇랜드 대표 선임
디비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철휴 전 인천로봇랜드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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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해 글로벌 영업 강화
박철휴 디비로보틱스 신임 대표. (사진=디비로보틱스)
박철휴 디비로보틱스 신임 대표. (사진=디비로보틱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기업 상장(IPO)을 추진 중인 산업로봇 기업 디비로보틱스가 박철휴 전 인천로봇랜드 대표(61)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박철휴 디비로보틱스 신임 대표는 미국 카톨릭대학교 기계공학 박사로서 △포항공대 기계과 조교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책기획실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 △인천로봇랜드 대표 등을 지낸 로봇 분야 최고 전문가다. 

디비로보틱스 관계자는 "상장을 앞두고 로봇분야 연구원, 국책기관에서 연구개발은 물론, 로봇분야 행정업무와 경영관리까지 두루 섭렵한 박 대표가 총괄 경영을 맡게돼 회사 이미지 제고는 물론 개발이 완료된 로봇제품들의 사업화도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신임 대표는 "현재 한국 로봇업계는 제조산업용 로봇이 대부분이지만, 일본이나 유럽에서 이미 선점한 상황"이라며 "전문 서비스 로봇을 통해 디비로보틱스를 세계시장에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배 디비로보틱스 대표는 연구센터장으로서 기술개발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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