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서 자란 원초에 명란 양념 20% 넣고 두번 볶아 고소한 맛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성경식품이 '지도표 성경 명란돌자반'을 새로 선보였다. 이 상품에 대해 1일 성경식품은 "서해와 남해에서 자란 돌자반 원초에 명란 양념(시즈닝) 20%를 넣어 매콤 짭조름한 명란 과립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라고 소개했다.
성경식품에 따르면, 직접 짠 들기름을 넣고 섭씨 200도(℃) 고온에서 두 번 볶아 바삭하고 고소한 명란돌자반은 뉴질랜드산 천일염으로 감칠맛을 살렸다. 지난 4월 27~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당시 우수상을 받은 상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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