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 개최됐다. 이날 그리드 이벤트에서 엠엠엑스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이시아가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이시아는 김라영과 함께 올 시즌 엠엠엑스모터스포츠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엠엠엑스모터스포츠는 올시즌 슈퍼레이스 GT클래스에 2대(강진성, 박서인)가 출전한다. 이날 개막전 결승에서 강진성은 제네시스쿠페 차량으로 47분04초440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같은 팀 박서인은 DNF(Did Not Finish)로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는 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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