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디올 봄·여름 컬렉션 임시 매장 개설
갤러리아 명품관, 디올 봄·여름 컬렉션 임시 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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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만든 패션 상품 소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4월 20일까지 영업하는 디올의 2023년  봄·여름(S/S) 컬렉션 임시 매장.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내달 20일까지 프랑스 브랜드 디올의 올해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이는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국내 단독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명품관 팝업을 찾은 손님들은 디올의 제작 책임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겨울정원의 몽환적 분위기와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바지와 코트, 가방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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