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판매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한 LIG손보 김우진 사장(우측)과 결의문을 낭독중인 강북지점 조상준 씨(왼쪽)와 종로지점 여경옥 씨(가운데) © 서울파이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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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에는 ▲철저한 사전 안내와 설명을 통해 보험 계약자의 권익보호 및 보험산업의 신뢰 구축 ▲3대 기본 지키기 철저 준수 ▲보험 모집질서 확립 및 공정한 영업경쟁 풍토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LIG손해보험 대성대리점 김소섭 대표는 “완전판매는 보험 영업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직업적 양심”이라며 “완전판매 및 정도영업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보험산업에 대한 불신을 쇄신하는 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LIG손해보험은 2008년을 ‘고객만족경영의 해’로 선포했다. 이를 전담할 고객지원팀을 신설하는 한편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시스템(CCMS: 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하는 등 고객감동과 편의 제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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