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국제유가가 달러 강세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18달러(0.24%) 하락한 배럴당 76.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4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2달러(1.2%) 떨어진 배럴당 83.0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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