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고객서비스플라자 연장운영
PCA생명, 고객서비스플라자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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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까지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yushin@seoulfn.com>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은 고객만족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PCA 고객서비스 플라자’의 운영 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직장을 다니는 고객들이 퇴근 시간 이후에도 보험계약 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앞서 PCA생명은 고객 편의를 위해 자사 콜센터를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전화를 통해 업무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해당 서비스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마크 스티븐슨 PCA생명 전무는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 역삼동 소재 PCA생명 본사 1~2층에 위치한 ‘PCA 고객서비스 플라자’는 고객상담 서비스는 물론, 각종 보험계약 관리업무에서 펀드 판매, 재무컨설팅 서비스 등 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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