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관광마케팅지원센터, 청호수마을서 문화의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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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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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저녁 여행기자와 여행블로거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청호수마을 문화의밤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한성씨가 자작곡과 함께 캐롤 등을 불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한성씨는 부안에 정착해 뜻을 함께하는 청년들과 음악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김한성
싱어송라이터 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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