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서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게임 첫선
크래프톤, 지스타서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게임 첫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래프톤의 지스타 전시 부스 모습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의 지스타 전시 부스 모습 (사진=크래프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G-STAR) 2022'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등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크래프톤의 해외 자회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가 제작한 생존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내달 2일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체험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게임 예약과 사전 구매도 할 수 있다.

또 지난 9월 말 스팀에 얼리 액세스(유료 사전 체험판)로 출시된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전시 무대에선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뉴스테이드 모바일 실시간 경기가 열리며, 게임 개발자들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라이징윙스의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 크래프톤의 가상 아티스트 '애나'(ANA)도 현장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