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銀, 코엑스서 팝업스토어 '살롱 드 머니퍼퓸' 개관
다올저축銀, 코엑스서 팝업스토어 '살롱 드 머니퍼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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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전경. (사진= 다올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다올디지털뱅크 '파이(Fi)'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팝업스토어 '살롱 드 머니퍼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파이 앱 출시를 기념해 돈 향기를 담은 향수 '머니퍼퓸'을 출시했다. 이 향수는 실제 지폐 성분 분석을 통해 새 지폐의 향기를 섬세하게 구현한 향수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머니퍼퓸 향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향존, 인생네컷 포토부스, 대형금고 이벤트 존, 파이 앱 홍보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또한 젊은 층 취향을 고려해 대형 머니퍼퓸 향수병, 금속금고 등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됐다.

방문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 모두에게 머니퍼퓸 샘플(2ml)을 증정하며 럭키드로우, SNS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머니퍼퓸(100ml)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내달 3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1층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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