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K-water 아라뱃길지사와 수자원환경사업진흥은 ‘2022년 아라뱃길 30초 영화제’의 취소 결정을 밝혔다.
5일 두 기관에 따르면 당초 아라뱃길 시설을 활용해 국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제공 통한 단계적 일상 회복 지원의 공익적 목적으로 계획된 이번 공모전은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공모전 취소와 관련된 내용은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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