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까지 알트원서 작가 48명 사진·영상 전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현대 서울 6층 알트원(ALT.1)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매직샷전(展)'을 열어, 현대 패션 사진작가 48명의 사진·영상 등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꼽히는 피터 린드버그와 파올로 로베르시를 비롯한 닉 나이트, 에릭 메디건 헥 등의 작품 100여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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